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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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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유구하던 메메 소나무 취향 알고있는 스노만은 아이고 메메 이놈이 기어코....!하면서 당장 나니단한테 사죄하러 가자고 손잡고 끌고가는데 맞은편에서 투명계략딸기 밋치 등짝스매싱하면서 끌고오던 나니단이랑 마주쳐서 서로 물음표될것같음. 서로 사과해야하는 사람은 있지만 사과받을 사람들은 없는 희한한 조우는 그대로 상견례로 이어질듯.


메메밋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