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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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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사고로 앞이 안 보이는 노부
우연히 반강제로 보호자가 된 마치다

노부가 어떻게 생긴 분인지 만져봐도 되냐고 해서 떨떠름하게 허락했더니 가까이서 한참이나 신중하게 생김새를 손끝에 아로새겨서 이상한 기분이 든 케이



부케비들아 행복한 금요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