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57753877
view 1528
2023.08.08 04:17
IMG_1410.jpeg
IMG_0081.jpeg
유학다녀와 신문물이 더 익숙한 젊은 당주
일본에서 엘리트 코스 밟은 보수적인 호위무사

고리타분한 마치다 고집 때문에 서로 마음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먼길 돌았는데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어도 후손은 보고 가문은 이어야 하지 않겠냐며 첩이라도 들이라는 말에 노부 진심으로 화내라



부케비들아 행복한 화요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