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피난온 모자를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에서 보호하면서 가족처럼 지내는 중이라고 함!

근데 이번에 스퍼스 중에서 우크라이나 피난민들 돕는 분이 있어서 같이 만나서 이야기한듯

우크라이나 국경 현장에 나가있는 사람이 방송에서 이곳에 어떤 원조도 없다고 말하는걸 듣고 얼굴책에 글 올려서 물자, 봉사자들 모집해서 국경가서 사람들 돕고계시다고함... 그래서 같이 피난민들 돕고있는 비카랑 이야기하고 유니폼도 선물함! 오늘 친선전도 전쟁피해자들에게 수익 100퍼센트 돌아가는 의미있는 경기라서 같이 만나는 자리도 가지고 영상도 찍은 듯...ㅠㅠㅠㅠㅠ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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