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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3:00
그렇다고 막대한다는 거 절대절대 아니고 예뻐해주는데 그냥 타고난 기질 자체가 마치다는 순종적이고 노부는 리드하는 편이아야함. 노부 귀가하면 마치다가 와서 옷 다 받아주고 목욕물 받아주고, 이런 걸 스스로 하고 싶어하고 즐길 것 같음 ㅇㅇ 그리고 마치다는 원래 주변 눈치 많이 살피는 타입이라 항상 노부 신경 쓰고 노부 온도에 따라 자기 기분도 변할듯. 노부 별 기복 없는 사람인데도 그 미세한 차이 느껴서 살랑거리거나 더 조용해지거나 매번 태도가 다른 마치다인 거 ㅇㅇ 그리고 노부가 좋아해서 1일1섹하는 부부여야함... 마치다 아예 집에선 속옷 안 입고 지낼거고 언제든 노부가 손 넣으면 통통한 ㅂㅈ살 만져지겠지. 조금만 만져줘도 젖고, 어깨 눌러 내리면 무릎 꿇고 노부 좆 빠는.마치다 보고 싶음... 볼 빨개져서 열심히 혀 내밀고 빠는데 노부가 그대로 사정해버리면 깜짝 놀라 눈 질끈 감으면서도 얼굴 얌전히 대고 밭은 숨 몰아쉬겠지. 잘 땐 항상 노부한테 백허그 당하는 자세로 웅크리고 자는데 뒤척이면 노부가 바로 허리 당겨 안아서 자세도 못 바꿀듯. 마치다 집에 있다가도 노부가 부르면 얼른 차려 입고 나갈 거임. 갑자기 불러내긴 했어도 즈그 부인 맛난 거 먹이고 선물 고르라고 부른 거라 둘이 분위기 좋기만 할듯. 차에서 노부가 마치다 허벅지 만지는데 ㅂㅈ 만지려는줄 알고 다리 살짝 벌렸는데 노부가 그냥 쳐다보고 씨익 웃으면 마치다 속으로 아, 아니었구나... 하고 귀 빨개져서 다리 오므리겠지. 그럼 그 모습에 노부 또 좆으로 피 쏠려서 어디 조용한 곳에 차 세우고 지퍼 내리면 마치다 알아서 즈그 연하 남편 좆 맛보면 좋겠다. 근데 둘 사이에 아이는 안 생길 것 같음 노부 결혼하고 바로 묶어 버려서 ㅇㅇ 철저하게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것에 집중하는 부부..ㅌㅌㅌㅌㅌ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