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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5575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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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2:38
모두의 예상대로 쌀밥이의 신고식 노래는 아이스 아이스 베이비
사실 몇 년 전부터 스날 이적 생각해봤다 함
테타 부임 후 계속 지켜봤고 첫 시즌부터 뭘 하려는지 알았다고
얼마나 쩌는지 이야기해준 애들 있었음 ㅇㅇ 라는데 누가 봐도 사카잖아
미켈 천재 ㅇㅇ / ☹️
앞에서 과거/현역 감독 중 어떤 감독 밑에서 뛰고 싶냐 하니 아 난 미켈~ 이래서 너 지금 뛰고 있잖아... 하니 계속 뛰고 싶다고! 의 여파☹️가 아니었을까
https://twitter.com/afcstuff/status/1683886906449309712풀 문답인데 카2 덤덤하게 이상한 소리 잘함
https://twitter.com/footballdaily/status/1684507913161670658그치만 카이도 골 넣고 기분 좋은듯
테타가 믿어줘서 좋고 갚고 싶대
한편 MVP는 트로🔎🔍 the 🦝가 가져갔으며
최근 본 모습 중 뭔가 가장 생기있다 쌀밥이가 너 좋대 구너들도 좋아함
이 둘은 늘 그렇듯 둘이서 행복하다
+ 램스 감독님이랑 선수들 왜 보러 안 왔어... 했는데 전지 훈련 갔다함
그럼 빈 경기장은 우리 겁니다 우리가 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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