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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12:32
상상만해도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 애기라서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거 히라가 응응 하고 다 받아주는데 옆에서 몰래 듣고있던 키요이 피식 웃음터질듯

키요이 웃음소리 귀신같이 알아들은 토모야가 키요이도 바꿔달래서 작은 화면 꽉꽉차게 꼭 붙어서 토모야 오구오구하는 히라키요이 보고싶음ㅠㅠㅠㅠ

토모야 내심 마음으로 낳은 자식같아서 히라 영통 할때마다 꼭 빠지지않는 키요이도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