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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7:43
시즌1 볼 때 좀 뭐랄까....

되게 안쓰러운 혈육 보는 기분이었거든...ㅋㅋㅋㅋ

애가 순한데...
너무 여리고 예민하고.. 소통도 어려워하고...
뭔 생각하고 사는지도 모르겠고....
이 험한 세상 어찌 살까 걱정되는 혈육....ㅋㅋㅋㅋㅋ


근데 대학가고 키요이랑 재회하고

동아리에서 부장은 코야마지만
약간 사진으로는 히라가 인정받는 느낌?
뭔가 과묵한 인싸 같았음 ㅋㅋㅋ
영포토 도전한다니까 다들 몰려섴ㅋㅋㅋㅋㅋ

알바도 잘하고

노구치상 어시 취직해서도 일 잘하고 ㅋㅋㅋㅋㅋ

가방에 테이프나 장비 주렁주렁 달고
어시 일 하는 히라
되게 일하는 으른 같고 설렘....

(이 모습 키요이가 보고 싶어서
노구치상 촬영 스케줄 잡혔을 때 신나했겠지...
근데 히라 이눔은....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