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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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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시발탑 메메때문에 매일 울면서도 메메 못 잊어서 마음고생하던 밋치. 어느날 류쩨가 그렇게 울지말고 밋치를 힘들게 한 그사람은 그냥 죽어서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일기써보면 어때???하고 조언해줘서 밋치 매일 일기쓰는데 일기 쓰다보니 점점 괜찮아지겠지. 밋치가 일기 쓰면서 메메 완전히 포기할수있게될 즈음, 뒤늦게 밋치한테 감긴 메메가 후회닦개돼서는 가시밭길 데굴데굴 구르면서 겨우 밋치 해감시키는데 성공해서 어찌어찌 연애 시작했는데 어느날 메메가 밋치 가방에서 일기장 발견하고 밋치 일기도 쓰나보다ㅎㅎ귀여웧ㅎㅎ하면서 펼쳤다가 내용은 누가봐도 자기가 밋치한테 시발탑하던 시절 얘기인데 주어는 죽은 사람이라 어..?이거...뭐..?하고 동공지진오는거 보고싶다.


메메밋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