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티티가 다 달라서ㅠㅠㅠ 그게 좀 힘들었고
내가 벨드를 그렇게 많이 보지 않아서 대중적 취향을 잘모르긴 하는데 생각보다 동정마법 탑은 배우분 본체 느낌인건지 개붕적으로는 미남탑인데 미인텀같은 묘한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드라마가 읟에서 기대하는 특유의 느낌을 가지고 있고 왜그렇게 인기 많았는지 이해되더라

사첫은 스토리로만 치면 제일 취향이었는데 탑배우분이 진짜 정석적인 탑느낌인데 내가 이런 탑 깔고싶어하는 마이너 취향이라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첫안에서는 아오키가 너무 이뻐서 이다아오키가 좋았어ㅋㅋ

앎그는 잘빠진 비엘물이라는 느낌. 셋중 비엘색이 가장 강한듯? 근데 여기 탑은 사실 세명 탑중에 개붕적으로 얼굴만보면 제일 여린 느낌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텀으로 상상이 잘 안갔음 뭔가 자기보다 훨씬 덩치 큰 사람 상대로도 텀 안할 거같은 느낌 그래서 내 취향엔 살짝 빗겨갔지만 연기나 여러가지 면이 좋았어

일단 잎에서 거론 많은거 같은 작품 세개봤는데 또 추천해주면 ㅋㅁㅋ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