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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9:55
인터뷰에서 보이는 진지한 일면, 외골수(?) 처럼 보이는 면도 그렇지만 그 나잇대 청년처럼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도 종종 보여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ㅋㅋ

약간 맇쿠유세이적으로는 친한사람이랑 있으면 하이텐션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이번에 들떠서 아저씨처럼 능글맞게 드립치는것도 재밌고 유세이 생일날 보여준 프라이빗 사진도 상당히 놀랐어ㅋㅋㅋㅋ

요즘 맇쿠의 새로운 면을 알아가서 너무 재미남ㅎㅎ
와쿠비이자 아그이자 연하비여서 너무 좋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