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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13:16


오늘 도시락에 고로케가 들어있었어요.

고로케에서 따뜻함을 느끼죠.

아, 온도 얘기가 아니라요.

가정의 맛이랄까요?

여러가지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안에서의 고로케 추억은요.

학창시절 겨울이면 하교길에 편의점에서요

따끈따끈한 고로케





한여름에 강쥐덕에 또 후냐후냐 겨울방학 되어버리네.... 카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