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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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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이 영감탱이가."

"뭐라?! 이 놈이?!"

"아, 엽 선배님. 이 녀석은 제 말만 듣습니다.
노온. 엽 선배님께 대들면 못 써."

"응, 아서. 알았어."

"진회장의 제자에게 충직한 개 한마리가 생겼구먼."

"누가 개야?! 이 망할 영감탱이가?!"

"스읍."

"흥. 착한 내가 참아야지 어쩌겠어."

"허!"





객행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