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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11:07
야심한 밤에 갑자기 란각 처소에 나타난 장병이가
장인(아님)에게 맹세하고 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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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아님)과 약속한대로 란각을 챙기는 장병이
약은 약사에게, 음식은 나에게

밥투정하는 애인에게 내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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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좀 섭섭하겠지만 애인이 먼저.. 외조내조 다 잘하는 장병이
깻잎논쟁 따위 장병이한테 무의미할듯




단서를 찾아 습격에 나섰는데 머리는 똑똑하지만 신체수련은 변변찮아서 혹시 모를 위기에 대비해 촛대들고 요래요래 설치다가 란각이 빵터질뻔함ㅋㅋㅋㅋ 위기상황에 애인의 웃음도 놓치지 않는 외조의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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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스포를 지난 후 ~


다시 만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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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대인 눈빛 넘 차갑고 장병이 힝구... 하는게 너무 귀여움.....
이 장면 너무 헤어진 뒤의 연인 그 자체 아닌지...




번외로 식사도 우아한 란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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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하게 돌아버린 란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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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게 있을 때는 얼굴공격하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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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계에 상당히 능한 두 사람...




장병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