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지랑 루키아 결혼하려고 하는데 루키아가 제일 먼저 오리히메한테 얘기함 왜냐면 오리히메가 처음으로 사귄 여자 친구여서ㅜㅜㅜㅜㅜㅜㅠ
그래서 오리히메가 그 소식을 듣고 소사이어티랑 현세를 왔다갔다하며 루키아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딸기꽃 자수를 놔달라고 함
오리히메 오빠가 좋아하던 꽃이기도 하고 꽃말이 행복한 가정, 존중과 애정이기때문임
오리히메가 제일 먼저 자수를 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씩 넣어달라부탁함 그리고 그 자수가 새겨진 웨딩베일을 쓰고 루키아는 렌지와 결혼식을 올림 시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렌루키 자식 이름이 이치카인데 이노우에가 새겨준 딸기꽃에서 이름을 따온거 아닌가하는 해석도 있음

이외에도 여캐들 우정이 찐해서 존나 좋았음
아 또 뽕차네 루키아 오리히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