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서 원한 웃포가 이런건가 싶음ㅋㅋㅋㅋ
꽤 땅팔수 있는 내용인데 적당히 무게랑 의문증 풀어주면서 지나가고,
가끔 히어로물에서 니가 뭔데? 싶었던 부분 일반인이 말해줘서 좋았음
최근 영화중에 제일 많이 터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반어법이랑 손 추돌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메코믹 파도 디씨는 거의 저리 중에서도 뱃+로빈즈+녹등+플래시 위주로 파서 걱정했는데
1도 모르는 지인도 같이가서 재밌게봤음
왕좌 장면진짜 첨에 어시바? 시자? 이랬는데 우당탕해서 너무 다행이고 개운함
근데 흠나또를 주고.. 이렇게.. 가져가고..? 너무한거아니냐 켄트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