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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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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11:13
ㅇㅇ
모바일
ㄱㅇㅇ ㅠㅠㅠㅠㅠ
[Code: 0537]
2022.08.20 11:15
ㅇㅇ
모바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ㅇㅇㄱㅇㅇ
[Code: c564]
2022.08.21 12:11
ㅇㅇ
벽을 치긴 치는데 이제 본인이 철벽을 치는 게 아니라 케이아 주변으로 가벽을 둘러치는 느낌 미쳤다 표현 너무 정확해서 이마 침
[Code: 10b3]
2022.08.21 12:13
ㅇㅇ
이렇게 보니까 케이아가 드물게 시무룩해져서 안 치댈 때도 어르신이 둘러둔 울타리 안쪽에 붙어서 고개 돌리고 있는 좆냥이가 같음ㅋㅋㅋㅋㅋㅋ어릴 때 케이아가 바빠져서 잘 안 놀게 되니까 눈물 뚝뚝 흘리며 찾아간 다이루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미친 귀여움... 지금은 안 울어도 여전히 왜 조개 주우러 가자고 안 하냐는 말이 너무 귀여우니까 효과만점인거 존좋
[Code: 10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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