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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03:47
(대충 빻취 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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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한해서)어릴때부터 날 구원하고 지켜주고 돌봐준 존재? 사랑할만도 하지...이런 느낌인데
걍 대뜸 나이차만 존나 나면 대체 왜...? 뭘 보고...? 싶음ㅋㅋㅋㅋ 다른 측면에서 보면 또 나름의 개연성이 있겠지만
2022.08.20 04:01
ㅇㅇ
ㄹㅇ 거기에 약간 개취로 나는 나이 많은 쪽이 어떻게든 입덕부정하려고 몸부림치면 몸부림칠 수록 더 맛있어지는 듯ㅋㅋㅋㅋ
[Code: f1ec]
2022.08.20 04: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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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 연상 쪽이 철벽일수록 맛있다...
[Code: 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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