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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09:32


"입맛 버리니까 있다가 먹어, 그거 두고 이리와 벤"


"좆까 시발새끼야 내가 안에다 싸지 말라고 했지"


"안에다 싸지.. 잠깐 뭐? 베냐민, 혹시"


"베냐민이라고도 하지 말라고 개새끼가"

(벤이 냅다 집어던진 치즈볼에 깔려 대충 행복사 할 거 같은 파이브)
파감탱 좆냥이 참새벤 배 볼록해질때까지 계속 안싸하더니 늘그막에 기어코 자식 봄ㅇㅇ 참새벤 감정이 널뛰니까 파이브 지가 바닥에 꽂아 놓곤 찔찔 짜면서 자기 방으로 가는데 파이브가 쫓아 와서 달래주면 쫓아오지 말라고 지랄 그렇다고 파이브가 그래 그럼 쉬어 하고 벤 혼자 방에 들여보내면 좆은 무식하게 큰 주제에 양심은 시발 없냐 하면서 더 큰소리로 울고 난리칠거 같다ㅋㅋㅋㅋㅋㅋ
파이브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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