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바게트국 처음 여행갔을때 펄럭인들 존나 당황하게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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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0:50
IMG_5922.jpeg

변기커버 없음...
50% 확률로 공중화장실에 커버없어서 아예 개인용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여성용 소변대 (서서 소변보게 해주는) 갖고 다니는 사람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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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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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0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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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엉덩이 빠지겠는데??
[Code: 9333]
2024.05.10 0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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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소변도 무조건 앉아서 싸야되는데 저건 너무 심한거아니냐 왜저래..?
[Code: 15f1]
2024.05.10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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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영화나 드라마 보면 가정용 변기는 다 멀쩡하더만..
[Code: 15f1]
2024.05.11 0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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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여자들이 불만이 없다고???
[Code: 2e49]
2024.05.10 0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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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나 럭키걸이였나봐 불란서 일주일 여행하는동안 한번도 못봄
[Code: 0be5]
2024.05.10 04: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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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거의 다 저러더라
[Code: ca23]
2024.05.10 14: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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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그냥 펄럭 수세식처럼 만들던가;;
[Code: bced]
2024.05.10 2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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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는 그래도 커버 있는 곳 꼬ㅐ 있었음 고속도로 휴게소도 그렇고 근데 지린내가 펄럭보다 좀 있는 듯
[Code: 78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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