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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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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2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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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아니 미친 저도 쌌어요 센세💦💦💦 행맨이 한 말때문에 잡아주지도 않는 루스터 무섭고 덷섹해;; 행맨이 자초한 거라고 하지만 그런것치고 루스터 너무 잘하는데ㅌㅌㅌㅌㅌ
[Code: 4bf3]
2024.06.26 2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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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를 센세의 존꼴 무순으로 할 수 있어서 나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사랑해 센세 존나 꼴려
[Code: ea99]
2024.06.27 00: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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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맛💦💦💦꼴잘알 루스터와 순종적으로 인형처럼 있는 행맨 존꼴이다...물론 루스터는 행맨을 조금도 가지지 못한 기분이라고 하지만ㅠㅠㅠㅠ
[Code: 1f24]
2024.06.27 0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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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터는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아무도 모르는 행맨의 치부를 알고 있고, 그런 행맨을 함락시켰고, 제 아래에 복종시켰는데, 어쩐지 행맨을 조금도 가지지 못한 것 같아서. 그게 참 이상하고, 기분 나쁘다고 말이야.

대체 이 더러운 기분은 왜일까.

루스터는 이마에 핏줄이 툭 불거질 정도로 흥분해서는 행맨을 꽉 끌어안은 채로 허리를 움직였음. 행맨은 얌전히 루스터에게 안겨 있었지만, 루스터는 어쩐지 행맨의 얼굴을 한 마네킹을 끌어안고 자위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그런 기묘한 감각이 머리를 차갑게 식게 만들었지만, 반대로 몸은 미칠 듯한 쾌락에 휩싸였지. '그' 행맨이 인형처럼 제게 안겨있었으니까.

루스터의 심경이 너무 잘 느껴져서 꼴리면서도 안타깝다
[Code: b316]
2024.06.27 0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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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꼴마스터 내센세 오셨다!!!!! 센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Code: 25c2]
2024.06.27 10:23
ㅇㅇ
행맨은 이제 루스터의 목에 팔을 감고 매달리는 게 아니라 루스터의 키스에 매달리고 있었고, 루스터는 곧 행맨의 안에 사정했음.
[Code: b84a]
2024.06.27 10:23
ㅇㅇ
하 시발 나도 쌌다 진짜
[Code: b84a]
2024.06.27 19: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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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센세왔다
[Code: d6a1]
2024.06.27 20: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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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되는 감정들이 사람을 ㄹㅇ돌게만들어 이무순은 미쳣다
[Code: d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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