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 11:04
ㅇㅇ
요드가 실수하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되서 멀쩡한 잠자리 두고 솔이 숲속에서 하룻밤 자게 된 것도 미안해 죽겠는데 자고 있는 마스터솔 상대로 흥분해서 제다이 강령 생각하는 요드에게 들이닥친 인내심 테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나이트솔때 실수한 이야기 같은 경험담 이야기해주면서 실수한 요드 달래주는 마스터솔 따숩다 영링들이 비밀 말할 때 손가락 걸고 약속하는 거처럼 요드에게 아무한테 말하지 말라고 손가락 내밀고 둘 밖에 없는데도 귓속말 하는 거 너무 귀여워 영링들이 목에 그거 뭐냐고 알려줘서 목덜미에 남은 자국 알게 된 솔 자기가 이렇게 물렸으면 요드는 더 많이 물렸을 거라고 걱정되서 제키한테 시켜서 요드한테 약 갖다주는 것도 개유죄 누구보다 멀쩡한 요드는 뭔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거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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