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6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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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3:12
시기가 한참 지났는데 에미상..감안해도 스케쥴 계속 잡는거보고 더 아쉬운거임

점점 지쳐가는데 희망고문하는거같아서 할건지 말건지 속시원하게 말하라고 목이라도 짤짤 흔들고싶은 심정이였음ㅠㅠㅠ

젤 최근소식도 테잨닉갈 시퀄 질문이였는데 배우들은 다 긍정적이였고

근데 원작가가 자기 qna에서 차기작은 다른걸 영상화하고싶다고 했었고 테잨 통해서도 차기작은 다른 작품이라고 들어서

희망이 없나하고ㅠㅠㅠㅠ저 케미가 아까워서 눈물날 지경이였는데 

존버는 성공한다더니..지쳐가던 나 찬란비 셀프반성한다ㅠㅠㅠㅠ
2024.05.10 13: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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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햎 어슬렁 들어오다가 갑작스런 시퀄 소식에 감격의 눈물이ㅠㅠㅠㅜㅠ닉갈 시어머니 발언이 거대한 떡밥이었어ㅠㅠㅠㅠ
[Code: 0c6a]
2024.05.10 13: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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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거의 포기중이었는데 꿈같다 시퀄 프로모로 못받은 떡밥 받을생각하니 존나행복함
[Code: f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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