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vAIo-Rh6moZJXNt

8:57에 최근에 본 TV 프로그램 중에 현재 열중하고 있는 게 뭐냐는 질문에 햄식이가 피키장님이랑 왕겜 언급함.

그러니까 앤야가 자긴 용을 정말 좋아하는데 하오드는 용이 더 많이 나오는 왕겜이라고 다음 시즌을 간절히 기다린다고 함(의역).

이러니까 양덕들이 앤야가 왕겜 스핀오프에 타르가르옌으로 나와야 한다고 각자 라에니스(아에곤의 정복), 바다별 시에라(블랙파이어 반란), 몽상가 다에니스(발리리아의 멸망) 등등 미는데








진짜 찰떡 같지 않냐.
진지하게 스핀오프 만들면 앤야 타르가르옌으로 보고 싶음.






엯
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