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8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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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4:47
애기벌때부터 남들보다 유독 아동애니 이런거에도 미친듯이 과몰입했고 진짜 쭈욱 지금까지 매번 뭔가 하나 이상에 과몰입 중으로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대체 이렇게 뭔가를 좋아하지 않은채 살아가는 삶은 어떤걸까 좀 궁금하다....한동안은 머글지인 보고 나도 머글의 갓생 살아보려고 독서도 미친듯이 해봤지만 어느순간 깨달음 책을 덕질하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뭔가를 얕게 좋아하는게 불가능함ㅅㅂ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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