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74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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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22:31
릭투스 미친놈 그 어린 퓨리오사 데리고 가서 뭔 짓을 하려는지 뻔히 보여서 개역겨웠음 다행히 다 피해갔지만 걍...그 상황자체가 존나 공포야 갑자기 끌려가서 나보다 3배..아니 5배는 돼보이는 성인남자가 인형 가득한 본인 방에 가둬서 내가 차고 있는 정조대를 부순다? 우욱씹 퓨리오사 멘탈이 보통 멘탈이 아니라 그 상황을 헤쳐나간거지.......
찢어지고 터지고 이런거보다 이게 젤 징그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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