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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22:28
츄러스씬 첨봤을땐 좀 무서운 느낌? 들어서
와 씨 둘다 연기 잘한다 근데 내가 느끼는 감정이
맞나? 싶었는데 둘이 서로를 질투하면서도 친밀한
관계인게 보인다는 날아다니노의 해석을 보며
와 역시 그렇군...싶었네
나는 첨에 패트릭이 이 뱜색히 하면서 급다가와서
웃는게 순간 오 위압감이 느껴졌고 테니스도 그렇게
쳐봐라 했을때 아트 열등감이랑 질투 복잡한내면의
버튼이 눌려서 표정이 확 굳는데 와씨...둘이 연기 잘한다
인물들이 가지는 복잡한 내면이 보여서 너무 좋은 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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