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695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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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21:22
냥수인 밥 때문에 웃음 마를 날 없는 행맨 > 이어지는건 아닌데 그냥 내용이 비슷해서 혹시 오해 있을까봐 걸어둠
밥냥이 가끔 이렇게 숨어서 행맨 빤히 쳐다보고 있음 좋겠다
하도 집요하게 쳐다보니까 시선 느낀 행맨이 밥? 왜? 뭐 필요해? 하고 물어보면
기분 상했다는 듯 인상 팍 ㅡ"ㅡ 찌푸리는 밥냥이일듯ㅋㅋㅋ
??
그럼 행맨만 어리둥절행ㅋㅋㅋㅋㅋ
근데 수인화 안했을 때도 가끔 이렇게 빤히 쳐다보길래
뭔가 깨달음을 얻은 행맨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도
또 인상 팍ㅡ"ㅡ 찌푸리는 밥이면 좋겠닼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미남 테라피 하느라 쳐다보는 건데 방해(...) 받아도 싫고
행맨은 그걸 또 어떻게 깨달았는지 지 잘생긴 건 알아가지고 조용히 있는 것도 재수 없어섴ㅋㅋㅋㅋ
행맨 그거 보고 이 고양이 참 비위 맞추기 힘드네~ 하는데 속으로는 귀엽다고 생각하며 웃을듯ㅋㅋㅋ
행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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