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2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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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2:01
https://hygall.com/592256595
어느 누가 묺 얘기하면서
지멋대로 잘라서 곡해한 문장으로
아들맘 워딩 써가면서
책 다 버려야지 ㅇㅈㄹ 하냐
ㄱㅆ 아들맘 줌마였구나....
ㅇㅇ [Code: f136] 04-28 02:00
ㄱㅆ 아들맘 줌마 시끄러우세요
ㅇㅇ [Code: f136] 04-28 02:00
ㄱㅆ 아들맘들보다야 좋아한듯?
ㅇㅇ [Code: f136] 04-28 02:01
코드박제 추가
묺이 없는데 묺 색창 방패는 쓰고싶고 ㅂㅅ
어느 누가 묺 얘기하면서
지멋대로 잘라서 곡해한 문장으로
아들맘 워딩 써가면서
책 다 버려야지 ㅇㅈㄹ 하냐
ㄱㅆ 아들맘 줌마였구나....
ㅇㅇ [Code: f136] 04-28 02:00
ㄱㅆ 아들맘 줌마 시끄러우세요
ㅇㅇ [Code: f136] 04-28 02:00
ㄱㅆ 아들맘들보다야 좋아한듯?
ㅇㅇ [Code: f136] 04-28 02:01
코드박제 추가
묺이 없는데 묺 색창 방패는 쓰고싶고 ㅂㅅ
https://hygall.com/592257165
[Code: 569a]
2024.04.28 02:14
ㅇㅇ
ㅇㅇ나 저 글 읽고 너무 당황해서 급하게 적은 건데 너한테 꼽준 거 아님 아니 진짜로 저 단편 읽었으면 박완서 아들맘이었구나 책 버려야지 란 소리가 나올 수가 없음 딸만 낳아서 구박받고 살던 여자가, 시엄마랑 시누이 때문에 반강제로 중절수술도 했던 여자가 결국 아들 낳고 당당하게 사는데 딸 둘있는 남자가 딸만 있어도 행복한데요? 하는 말에 미친듯이 부정하다 자기 과거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그런 내용임 아들맘부심이라기보단 시대의 희생자에 가까움 마지막엔 달라져야한다 결심까지 하는 줄거린데 뭔 씨발 인터넷에서 단편적인 부분만 돌아다니니까 저런 병신도 다 나오네 쟤 누가 너 저게 인터뷰인줄 아는 거야? 하니까 갑자기 급발진하던데 진짜 인터뷰라고 생각했나봐
[Code: 6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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