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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4:49





이번주 올나 투표하러 들어갔는데 가디대쉬도 보고싶은데... 하다가 하퍼코너랑 하퍼케니 보고 백번 고민만 하다 다시 나옴 둘 다 다른맛으로 존맛이라 왜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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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코너면 중령님이 애기부인한테 자기 본능 다 풀어내지 못하고 꾹꾹 참는게 너무 꼴림..
중령님 군인에 장교라 강압적인 면도, 통제하려는 성향도 있고 이걸 잠자리에서 거칠게 풀어내는 스타일이었을 것 같음. 근데 집안에서 정해준 정략결혼으로 만난 부인이 코너야. 둘 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부터 첫눈에 반해서 선결혼후연애하면서 알콩달콩 살고 있지만 중령님 자기 본성을 차마 다 풀어내지 못하고 참아야하는 순간이 많았을 것 같고, 또 그렇게 참는걸 당연하게 생각했을 것 같다.

손 수술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거의 병원에만 있다시피하고 게다가 모든 경험에서 자기가 처음인 코너인데 키스부터 서툴어하는게 느껴져서 무서워하지 않게 천천히 다가갔을 것임. 헐떡거리면서도 중령님 호흡에 맞춰서 혀 내밀고 따라올때마다 "옳지 여보 허리 더 들어봐요" 하면서 칭찬해주고 낯선 쾌락에 울음 터진 코너 달래주면서 나쁜거 아니라고 잘 느끼는거 예쁘다고 눈물도 싹싹 핥아주고 좋으면 좋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솔직하게 신음하고 반응하는 법도 차근차근 알려주셨을듯. 손가락 하나 들어가기도 빠듯할 것 같은 아래 입으로 손으로 내내 열어주느라고 첫날엔 코너 지쳐서 잠들었을때까지 중령님꺼는 아예 넣어보지도 못했을 것 같고 중령님은 처음부터 넣을 생각도 없었을 것 같음. 

다행이 코너 잘 느끼는 몸이고 또 배운건 하나도 안까먹고 응용까지 하는 모범생이라 중령님 가르치는 보람이 있었을 것 같음. 그치만 항상 자기 욕구보다 애기부인 만족시키는게 먼저고 자기가 한번도 못갔더라도 코너가 힘든것 같으면 바로 몸 물리고 했을 것 같고... 그러다가 코너가 수줍게 자기가 해드리고 싶다고 서툴게 중령님꺼 빨아주는날 중령님 그동안 꾹꾹 눌러 참아왔던거 아슬아슬하게 터질듯말듯 할 것 같아. 얼마나 참았는지 눈 다 빨개지고 실핏줄 터져서 "코너.."하고 낮게 으르렁대면서도 자기 주먹만 꽉 쥐고 있는 중령님이라 코너 육식본능 참아내는 맹수 앞에 선 오싹한 기분으로 이미 아래 질척하게 다 젖어서 못참고 자기가 먼저 중령님 올라탔을것임.

하퍼코너는 이악물고 참아내는 중령님에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부인이 더 안달나는게 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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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케니는 반대로 케니 성향이 어떻든 중령님이 절대 안 참을 것 같은게 또 꼴림.
케니 경찰이라 일단 체력부터 좋을 것 같은데다가 잘먹어서 건강하게 튼튼한 몸이라 중령님이 한계까지 밀어붙여도 다 받아낼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그냥 경찰도 아니고 대대로 경찰 집안이라 명령에 순종하고 따르는게 아예 몸에 배어 있겠지. 은근 강압적인거 좋아하는 중령님 성향이랑 존나 찰떡 아니냐고... 거기에 대디 이슈도 있어서 나이 많은 연상한테는 더 꼼짝 못할것 같은게 미치겠음... 케니야 미안한데 그렇게 됐다

케니랑은 어렸을때부터 옆집에서 같이 자란 형제같은 사이인데 서로 마음은 있는데 중령님이 케니를 너무 애기로만 봤어서 짝사랑 먼저한 케니가 삽질 엄청 했겠지. 우여곡절 끝에 이어지고 처음 몸 섞은 날 버거워하면서도 순종적으로 잘 따라오는 케니 모습에 중령님 머리끝까지 흥분했을 것 같다. 원래 전 파트너들한테는 매너 좋다는 말 많이 들었던 중령님인데 케니는... 눈가 연한살 부분이 다 짓물려 있고 온 몸이 다 손자국으로 얼룩덜룩하고 군데 군데 멍까지 들어 있고 얼마나 쌌는지 나중에는 거의 물만 흥건하게 나올 정도로 밀어 붙여서 침대 시트 다 젖어 있는거 보고 '니가 얘 걸음마 떼는걸 봤다 스톤 하퍼 미친놈' 하고 자책했을듯. 

근데 어제 그렇게 난리였어도 일어나서 아무렇지 않게 "형아" 하고 웃는 케니에 금방 '이렇게 좋을걸 왜 이제야..'하고 양심 그런거 몰라요 하는 중령님 됐을듯. 중령님 손길로 만지는데마다 부드럽고 말랑한 살결에 가슴도 엉덩이도 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시각적으로도 야한 몸인데다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엉덩이 맞으면서도 가는.. 엄청 잘 느끼는 몸이라 중령님이 자기 욕구 원없이 다 풀어낼 것 같음. 케니는 중령님이 첫사랑 첫남자라 뭐가 이상한건지 하드한건지도 모르고 매번 절정 몇 번씩 맞고 손목 묶여서 허락 받아야만 갈 수 있는게 당연해져서 다 이렇게 하는구나 할 것 같고.. 플레이 끝내고 팬케이크 열장씩 쌓아서 생크림에 시럽에 아이스크림 듬뿍 담아 먹여주는거 받아 먹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행복한 음란 뽀둥 토끼되는 케니...

거친거 덤덤하게 받아내는 케니 너무 꼴린다...














휴 투표 어디다 해야되냐 중령님이 케니도 코너도 다 가지는거 외않되...
경찰도 민간인도 다 중령님꺼 하십쇼
















슼탘
하퍼코너 하퍼케니






 
2024.05.24 14:53
ㅇㅇ
음란뽀둥토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cf40]
2024.05.24 15:11
ㅇㅇ
모바일
미친 둘 다 경험 없어서 미숙한데 코너한테는 억누르면서 절제하는 거랑 케니한테는 참는 거 없이 다 풀어내는 중령님 존꼴이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하퍼케니도 존맛이네... 중령님 세금도 많이 내시는데 다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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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5:31
ㅇㅇ
모바일
음란토끼 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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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6:16
ㅇㅇ
모바일
다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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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8:21
ㅇㅇ
모바일
우열을 가릴 수 없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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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04:46
ㅇㅇ
중령님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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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0:16
ㅇㅇ
케니 덤덤하게 받아내는거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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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4: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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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뽀둥 토끼되는 케니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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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1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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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령님 유능하시니까 전부 다 잘해주실거같다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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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1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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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연상한테 약하고 명령받는거 익숙한거ㅌㅌㅌㅌ존꼴ㅌㅌㅌㅌㅌㅌㅌㅌ중령님 은은하게 강압적인 면 있는것도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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