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제다이들 시신 수습도 못하고 (ㅅㅍㅅㅍ된)오샤만 호다닥 데리고 나가는데
제다이들 중에 라세에 안썰린 사람이 요드밖에 없잖음
카이미르 헬멧 가져갈때도 요드 화면에 계속 잡히는데 알고보니 완전히 죽인건 아닌거
요드랑 (ㅅㅍㅅㅍ된)메이 데리고 치료해주면서 씹스라이팅으로 요드 닼싸 만드는거자나...
땅에 널브러진 제다이들 자기 손으로 묻어주면서 너를 버려두고 갔다는 카이미르 말에 솔이 그럴리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증오심을 품게되는 요드
결국 몇일이 지나도 자기를 찾지않으니 메이랑 카이미르랑 같이 다니겠지
아직 제다이로써의 정신은 완전히 못버려서 민간인을 죽인다던지 그런 일은 못해도 카이미르를 딱히 막지 않는거..
매일밤에 자기 라세를 보다가 울기도 하고 솔 이름도 불러보는 요드면 좋겠다

후에 메이가 어케 계략을 짜서 솔,오샤 - 카이미르,메이,요드가 만나게 되는데
메이만 남은 줄 알고있는 솔은 오샤를 뒤에 두고 카이미르랑 싸우다가 누가 옆에서 포스로 훅 당기는 거에 방어자세 잡고 얼굴보니까 요드인거...
꿈이냐 생시냐 하고 기쁘게 다가가려는데 등뒤에서 꺼낸 라세가 빨간거 보고 절망하는 솔인거지



이거 맞지? 이게맏다고 말해... ㅅㅂㅠㅠㅠㅠㅠ


애콜라이트 요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