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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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2:41
테리는 뺭 크게 베어물고 행복한 표정으로 오물거리는 케니 오동통한 핑크빛 뺨 헤에에.. 하고 입 벌리고 보고 있을 것 같음. 밥 생각도 안남. 케니 뺨만 봐도 배가 부르거든. 하지만 저 뺨 한번 크게 베어물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뭐하냐”
진짜 베어물어버려서 뺨 빨아묵힌 케니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테리 보고있을듯.
그렇게 버터냄새 풍기며 한 뺨에 커다란 잇자국 난 채로 테리가 사준 여러가지 빵들 맛있게 먹는 케니랑 그 옆에서 다시는 베어물지못할 케니 뺨 침 흘리면서 볼 수 밖에 없는 테리.. 털린 잔고와 함께...
물론 잠든 케니의 말랑찹쌀볼따구 몰래 콕콕 찔러도보고 만져도보고 꼬집어도보는 따땃몽글테라노 힐링테리 배부른토끼
슼탘 테리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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