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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0:58
그성별이 가진 왜곡된 성을 보는게 존나 지루하고 어떨땐 끔찍함 뭐 페티쉬 이상성욕이 아니라 그냥 존나 성별 한쪽의 뒤틀린 가치관이라고 밖에 생각안됨
저걸 예술이라고 포장하면서 비평하는척 하는것도 징그럽고
걍안보고 생각도 안하고 언급도 안함 보고 나서 욕할건 욕해야지했는데 그럴가치도 없었음 그냥 그럴거 같다고 생각이 든건 그런게 맞음
2024.05.19 0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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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ㅎㅎ 이제 못보겠고 그냥 안봄
[Code: b938]
2024.05.19 0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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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걸 생각한것도 그런데 남에게 지시해가며 현실로 찍어낸게 진짜 짜증남
[Code: 0bad]
2024.05.19 0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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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넘어오는데 예술로 포장해줄 순 없지 ㅇㅇ
[Code: 43b0]
2024.05.19 0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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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창작물에서 끝내지 않고 현실에서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걸 어떻게 예술이니까 넘어갈 수 있다고 보는지 볼 때마다 역겨워서 나도 보지도 않고 언급도 안 한지 오래됨
[Code: 43b0]
2024.05.19 0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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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Code: 855b]
2024.05.19 0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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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컨텐츠 보게되면 말도 덧붙이기 싫어서 그냥 잊어버리려고 함
[Code: 6569]
2024.05.19 01: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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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진짜 삽공감.. 그럴 것 같다 >> 그런 게 맞음
[Code: de98]
2024.05.19 01: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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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면 역시나더라 이제부턴 거를려고 일말의기대도 없어
[Code: 162e]
2024.05.19 01: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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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래도 보고 판단해야지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예 안봄 내 돈 내 조회수 내 시간 내 관심 자체를 주기 싫음 어차피 그거 아니어도 세상에 볼건 많아
[Code: 86b7]
2024.05.19 0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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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2ff7]
2024.05.19 0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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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916f]
2024.05.19 0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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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보는건 시간낭비
[Code: f79c]
2024.05.19 0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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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걍 감동도 신박함도 존중도 없고 전에는 보면서 빡쳤었는데 한두번도아니고 인쇄소마냥 똑같은 사상의 반복이라 ㅈㄴ 시간만 아까워짐 패턴도 존똑이라 느낌알고 그 전 작품들보면 아니까 걍 거르고 보게됨
[Code: 436e]
2024.05.19 01:49
ㅇㅇ
우선 걸러서 후회한 적 진짜 별로 없는듯. 괜찮은 작품으로 입소문 나고 여자들 평 본 이후에 뒤늦게 봐도 무방함.
[Code: 1182]
2024.05.19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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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보고 비판할 가치조차 없음
[Code: b005]
2024.05.19 0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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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Code: b6cd]
2024.05.19 0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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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Code: 855b]
2024.05.19 0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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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얘기를 한 건가 특정 작품을 얘기하는 건가 했음
[Code: b6cd]
2024.05.19 03: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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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일듯? 특정 작품 굳이 안 말해도 저런 건 존많이라
[Code: 9dbc]
2024.05.19 1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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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별이 아니라고 이해도 1도 없는 빻취 드러내는 순간 감독이든 작품이든 우스워짐 애초에 영화라는게 감독이 경험한적없는 세계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좋은 작품이 나오는거잖아 살인마를 다룬 작품 감독이 싸이코 살인마일 필요가 없는것처럼 근데 당장 세상사람 절반인 여성을 다루면서 이해도 통찰도 존중도 안보인다? 말 다했지뭐
[Code: ac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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