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심하면 자해 다시 하거나 정병 도지면 마르코마저도 연락이 안 될 정도로 집에 박혀서 안 나온다거나 그런 거 보고 싶음. 토미 락스따니까 스케줄 많겠지. 그럼 정병 도진 기간이랑 스케줄 연달아 잡힌 기간이랑 겹치면 무대 위나 팬들 앞에서 행복한 척하고 내려와서는 매일 호텔에서 혼자 울고 덜덜 떨고 그러면 어떡함.... 그러다가 정병 더 심해지고 쉬는 날 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잠만 자는 거지. 그러다가 마르코가 그런 토미 발견하고 착잡하게 옆에 있어주는......

센세들 써줘 제발



마르코톰테잨닉갈
2024.05.17 2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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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미 유명해질수록 케어 잘 받아야할 듯..그걸 마르코가 해줘 둘이 결국 행복만 하도록 해
[Code: d3cb]
2024.05.18 0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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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잘알
[Code: c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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