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037598
view 18039
2024.05.15 20:32
https://hygall.com/593842870
응, 엄청 예쁜 아가라고 빨리 소개시켜 달라 하셨어.
아가? 나?
응, 내일이라도 당장 데리고 오라고하시던데.. 어떻게 할래?
시간 좀 줘..
<일주일뒤>
sir?
아.. 몰래 다녀갈려 했는데..
혹시 아이스 찾아 오셨습니까?
아니.. 우리 애기 말고 새애기 보러 왔는데.
새애기요?
아버지?! 여긴 왜..
새애기 보러 왔는데.. 몰래 보고 가려다 들켰다.
그럼 옷이라도 좀 벗고오시던가요, 그리고 얼굴도 모르시잖아요.
아.. 그래도 궁금한걸..
(아까부터 있던 새애기) 그.. 저인것 같습니다.
응?
제가 그 새애기? 입니다..
아, 슈슈말대로 정말 예쁜 아가구나.
어.. 감사합니다.
새애기가 너무 궁금했던 사령관님
애기라는 말이 아직 어색한 매브
아이스매브
https://hygall.com/594037598
[Code: d871]
- df8a957a0f69518b130d8dce6bbcb467.gif(7.18MB)
- icece5.gif(9.21MB)
- 9e1fe946b375dcca67c418b574163593.gif(8.56MB)
- 6c4b1b90874d11b1f9723687313fc5cd.jpg(61.0KB)
- kilmerbat43.gif(6.60MB)
- vbat6.gif(5.83MB)
- bat8.gif(13.47MB)
- mavmav32.gif(11.34MB)
- mavmav8.gif(6.38MB)
- C5836CC3-8343-40F6-8D5A-FEF763FC25AD.gif(7.70MB)
- tomeye4.gif(5.76MB)
- tomeye5.gif(6.59MB)
- gradu3.gif(13.1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