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1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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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53
뭐랄까 사람들이 퀴어요소 = ㅌㅈ ㅌㅂ = 게이 레즈
둘만을 거의 중심으로 생각해서
게이 레즈가 아니라 바이섹슈얼이나 판섹슈얼이 섞여서 나올때는 이게 퀴어요소인지 아닌지 좀 헷갈려하는 거 같음
바이인 사람들 퀴어매체에서 자주 소외된다고 그러는데 약간 이해가는 느낌
나는 챌린저스에서
아트 = 헤테로
타시 = 헤테로(보다는 테니스섹슈얼 같았지만 ㅋㅋ)
패트릭 = 바이
이렇게 느껴서 햎에서 기존에 이야기되는 삼각관계 혹은 테니스를 중심으로 한 정사면체관계 가 나오는 퀴어물이라고 봤거든 ㅎㅎ
내가 느끼기엔 패트릭아트 관계 만큼이나 패트릭타시 아트타시의 관계나 감정요소도 깊게 묘사되었다고 보였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아닐수도 있었나봄..
둘만을 거의 중심으로 생각해서
게이 레즈가 아니라 바이섹슈얼이나 판섹슈얼이 섞여서 나올때는 이게 퀴어요소인지 아닌지 좀 헷갈려하는 거 같음
바이인 사람들 퀴어매체에서 자주 소외된다고 그러는데 약간 이해가는 느낌
나는 챌린저스에서
아트 = 헤테로
타시 = 헤테로(보다는 테니스섹슈얼 같았지만 ㅋㅋ)
패트릭 = 바이
이렇게 느껴서 햎에서 기존에 이야기되는 삼각관계 혹은 테니스를 중심으로 한 정사면체관계 가 나오는 퀴어물이라고 봤거든 ㅎㅎ
내가 느끼기엔 패트릭아트 관계 만큼이나 패트릭타시 아트타시의 관계나 감정요소도 깊게 묘사되었다고 보였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아닐수도 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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