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6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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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2:18
그는 12월에 아버지를 잃고 3주만에 할아버지를 여의었다. 그리고 목요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자화상인 <메갈로폴리스> 월드 프리미어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날은 파이스트의 인생 첫 칸느 영화제였다. “저에겐 처음이지만 (코폴라에겐)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요. 이걸 가볍게 여기지 않고, 더이상 제 나날들을 당연시 여기지 않아요. 지난 2주 동안 저는 혼자 약간의 위기를 겪고 있어요. 챌린저스가 나오고 나서 향후 5년, 10년 안에 우리는 위대한 거장들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해왔거든요.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그는목이 메어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말을 멈췄다. “이걸 생각하면 울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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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스트는 챌린저스의 극장적 성공과 영화적 예술성에 대한 칸느의 보증이 바로 이 업계에서 그가 앞으로 해나아가고 싶은 것이라고 본다. “집에 혼자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다음 스트리밍 영상을 클릭하는 건 인간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공유된 공간에 사람들을 불러모아야 해요.“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story/demi-moore-mike-faist-sophie-wilde-chopard-cannes




펄럭 극장에서도 볼 수 있는 차기작 내준다는 말로 알아듣겠음!!
2024.05.21 12: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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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스트 눈물이 많은 성격인가봐( o̴̶̷᷄⌓o̴̶̷̥᷅ ) ( o̴̶̷᷄⌓o̴̶̷̥᷅ ) 저번에도 인텁하다가 울었다더니
[Code: 5852]
2024.05.21 1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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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하게 메갈로폴리스 펄럭 들어오면 뭘로 번역될까 궁금하다
[Code: c200]
2024.05.21 18: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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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야..( o̴̶̷᷄⌓o̴̶̷̥᷅ )
[Code: 04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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