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18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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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00:38
그 해석과 방향성 구축이 궁금함
둘이 짱친되고 웃게하고 다 좋아...
(칼럼은 그를 웃게 하고 싶은게 존 이건이라고 인터뷰함)
근데 엄..... 왤케 볼을 부빗하고 만지고 가까이서 말해..?
왤케 좋아하고 행복하고 아련하고 그런데...?!??
혼자 구축한 건지 일부는 디렉팅을 (칼럼존만) 받은 건지 궁금함
난 1차 땐 ㅌㅈ렌즈 빼고 보는데
그럼에도 존이 게일을 정말 너무나 아낀다고 생각했거든
끈끈한 우정, 베프 그 이상의 애정(성애적이지 않더라도)이런게 느껴짐
결국 수용소 재회씬이나 관제탑씬에선 1차인데도
입틀막+비명지름ㅋㅋㅋㅋㅋㅋ
햎에 올라온 인터뷰 번역을 보면 존 이건을 흉내내기보다는
그의 본질을 포착하고 싶다고 했거든 식습관 취향 정체성 같은..
분명 시청자나 작품의 팬이 된 사람이 찾을 수 있는 자료보다
더 많은 걸 보고 제작진들과도 여러번 이야기를 나눠서 만든 걸텐데
칼럼이 생각한 그 우정의 방향과 그에 따른 행동방식이
어떤 점에서 기원해서 이렇게 구축한 건지 진심 궁금하다ㅜㅜ
둘이 짱친되고 웃게하고 다 좋아...
(칼럼은 그를 웃게 하고 싶은게 존 이건이라고 인터뷰함)
근데 엄..... 왤케 볼을 부빗하고 만지고 가까이서 말해..?
왤케 좋아하고 행복하고 아련하고 그런데...?!??
혼자 구축한 건지 일부는 디렉팅을 (칼럼존만) 받은 건지 궁금함
난 1차 땐 ㅌㅈ렌즈 빼고 보는데
그럼에도 존이 게일을 정말 너무나 아낀다고 생각했거든
끈끈한 우정, 베프 그 이상의 애정(성애적이지 않더라도)이런게 느껴짐
결국 수용소 재회씬이나 관제탑씬에선 1차인데도
입틀막+비명지름ㅋㅋㅋㅋㅋㅋ
햎에 올라온 인터뷰 번역을 보면 존 이건을 흉내내기보다는
그의 본질을 포착하고 싶다고 했거든 식습관 취향 정체성 같은..
분명 시청자나 작품의 팬이 된 사람이 찾을 수 있는 자료보다
더 많은 걸 보고 제작진들과도 여러번 이야기를 나눠서 만든 걸텐데
칼럼이 생각한 그 우정의 방향과 그에 따른 행동방식이
어떤 점에서 기원해서 이렇게 구축한 건지 진심 궁금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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