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3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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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2:23
말투는 담담하게 지나가는 것처럼 얘기하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 표정이 진짜.....뭐라 해야되냐 진짜 버려지기 싫은 것처럼 보임ㅠㅠ
눈 한번 깜빡이면서 눈매 축 쳐지는게 진짜 순하게 눈치보는 갱얼쥐같아서 맴애픔ㅠㅠ근데 이쁘기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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