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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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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파이스트: 루카 구아다니노는 테니스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그리고 난 그가 테니스의 특정한 특이성에 모호한 관심만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몸과 땀에 더 관심이 있었다.(웃음)




그리고 오늘 뜬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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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그저.. 몸과 땀,,

아트 대상화에 진심이었던 루카센세💦💦💦💦💦💦


챌린저스
2024.05.10 16: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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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ode: 9a71]
2024.05.10 16: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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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감사..!
[Code: 9e7d]
2024.05.10 1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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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루센세
[Code: 5088]
2024.05.10 1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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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렌즈로 핥는거 정말 잘봤고 같이 핥았어요💦💦
[Code: 5088]
2024.05.10 17: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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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땀에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9822]
2024.05.10 17: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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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할뿐
[Code: cae3]
2024.05.10 18: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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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이스트. 땀은 대부분 다 진짜 자기 땀이라는게 진짜... 날아다니노 센세맘 이해함. 나라도 그 액체에 ㅈㄴ 집착할듯
[Code: 8bfe]
2024.05.12 00: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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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몸과땀이다!!!!
[Code: d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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