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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2:45
패트릭 틴더 여자들 넘기다가 남자뜨니까 멈칫한거 ,, 바이였군아,,,
그럼 아트를 어렸을때부터 찐사랑한것도 맞네
딸딸이 알려준것도 다 흑심이 있어서 였고
패트릭-타시랑은 서로 뭔가 성욕? 욕망이 맞았던거 같음 아마 속궁합이 맞았을듯..?
타시도 패트릭이랑 속궁합은 잘맞았지만 부상이라는 안좋은 상황과 더불어 뭐 결혼하기엔 남편으로서 쓰레기가 맞으니까
한사람만 보는 안정적인 성향의 아트랑 결혼,, 하지만 셋이 얽히고 섥힌다

꿀잼이다 ㅇㅇ

츄러스 먹는장면에서 패트릭이 질투하는 아트 귀여워하고 설탕 튀기는거 다보이고 서로 대놓고 말은 안하는데 묘한 감정이 느껴지면서,, 긴장감 넘치고 둘다 귀여움ㅠ

1회차봤을땐 아트가 개불쌍했는데 2회차보니까 패트릭이 불쌍하다는 의견이 이해 된다 ㅠ

근데 다시봐도 마이크 파이스트 ㅈㄴ 꼴리게생김 ㅅㅂ 내가 영화보다가 이렇게 남배우 찬양한적 n년만임..
감독님 꼴잘알 ㅇㅈ합니다 남성의 신체를 세상에 이렇게 아름답게 보여주시는지..
마이크 파이스트 쳐진눈이랑 몸 진짜 하;; 사진은 20대 시절인데 개취는 30대 짧머가 진짜 존꼴임 ㅋㅋ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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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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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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