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44188
view 24650
2024.05.03 09:14
어릴 때부터 봐온 옆집 동생 쏜 농장일 안하고 머리 써서 컴퓨터 관련 일 한다더니 한참 안보이다 나타나서 어디갔었냐 물어보면 감옥에 있었다고 하질 않나 웬 용병일을 갔다고 하질 않나... 이래서 아끼는 동생 걱정이 태산인 레트ㅋㅋ
하지만 쏜에게는 레트가 첫사랑이자 동경의 대상이었음 좋겠다
그래서 레트가 위험을 감수하며 로데오하는 모습을 보면 걱정과 동시에 그 모습을 닮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언제나 위험한 일에 뛰어드는 거였으면...
라는 것도 가능한
쏜의 연하미와 레트의 연상미를 맛보고 싶다면!!
쏜의 연하미와 레트의 연상미를 맛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9시
💚행맨밥 올나에 오세요💙
💚행맨밥 올나에 오세요💙
https://hygall.com/592744188
[Code: 0c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