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0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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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감동받아서 책 몇권 남겼을라나? 무릇 청춘이라함은 하나는 외롭고 둘은 싸움이 나니 셋이 정답이라, 하나가 싫증나면 다른 하나와 정다워져 남은 하나를 그리워지게 만드니 늘 부족함이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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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0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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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연모도 질투도 노여움도 기쁨도 시간 속에 새겨 후에 뒤돌아볼 즐거움을 남기니 그게 청춘의 가치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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