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92083
view 3546
2024.04.27 18:11
당당하게 펜트하우스의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는 남자.
사실 집주인은 아니고, 도둑놈이었음!
부자들 해외여행간 사이 비싼 그림 조금만 털려는거니까 별일 없겠지?
는 탈출에 별일이 생겨버렸다
경보시스템 고장으로 갇혀버렸어!!!!
어떻게든 경보는 껐지만 문이 잠긴건 마찬가지.
설상가상으로 온도시스템마저 고장나서
사방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 ㅠ 죽겠다
그러다가 또 찬 바람 나와서 이불덮음ㅎ 환장하겠네
갇혀서 늙은소년 찍는 중에 날 보러 온 비둘기...
둘기야 나 어떡하지ㅠㅠ
이런 내용의 영화 인사이드-고립된 남자!!!!!!
오늘 밤 10시 대포옹 올나에서 본다!!!!!!!
불판은 15분전, 기차는 https://hygall.com/592007617
개추 한번만 눌러주고 많이 놀러와!!!!
https://hygall.com/592192083
[Code: cf0e]
- inside.mkv_20240427_180034.026.jpg(109.0KB)
- inside.mkv_20240427_180023.914.jpg(173.0KB)
- inside.mkv_20240427_180013.802.jpg(118.8KB)
- inside.mkv_20240427_180109.218.jpg(111.5KB)
- inside.mkv_20240427_180122.034.jpg(110.3KB)
- inside.mkv_20240427_180129.155.jpg(186.5KB)
- inside.mkv_20240427_180143.018.jpg(125.2KB)
- inside.mkv_20240427_180205.435.jpg(151.6KB)
- inside.mkv_20240427_180256.834.jpg(204.3KB)
- inside.mkv_20240427_180321.179.jpg(160.5KB)
- inside.mkv_20240427_180325.531.jpg(176.7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