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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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2:59
진짜 스토니는 마음의 고향이라는 말이 딱 맞음
맨날 불타오르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불타오르다가 잠잠했다가도 또 불현듯 존나 좋아짐.. 이난리를 몇년째 해오고있음.. 걍.. ㅅㅂ 인생의 동반자같음
어떻게 이런 커플이... 어떻게 이렇게 존나 맛있을수가 있냐고..
진짜 몇년을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 매번 새롭다
새로울 게 있을수가 없는데.... 새롭네.. 음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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