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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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ㄱㅇ이랑 동시기에 걸려서 보기 존나 힘들어... 나 영화관에서 하루에 영화를 두 개만 상영하는 거 처음 봤어 그것도 범죄시티 아닌 건 하루에 두세 번밖에 안 함... 아니 범죄시티 시간표 존나 뚱뚱함 개봉하니까 90퍼 80퍼를 혼자 먹고 나머지 10퍼 20퍼에서 다른 영화들 박터지거나 아예 고사함 이제 개봉하고 좀 돼서 70퍼 60퍼쯤으로 줄었는데 존나 에바라고ㅠ 여전히 시간표 개많다고 그만하라고... 아니 만약에 다른 ㄱㅇ들이랑 같이 그만큼 해먹으면 자국 컨텐츠 산업 보호라고 생각하겠는뎈ㅋㅋㅋ 왜 한 영화만 그렇게 다 차지해야 하냐
그리고 소규모 독립영화들... 이번에 개봉한 것들 개빨리 쓸려나간ㅠ 느낌임 존나 적게 보이고 존나 금방 사라져... 프차 극장 이용 일부러라도 줄이고 독립극장 이용 늘려야겠어 해도 너무함... 늘 ㄱㅇ이든 해영이든 마블 같은 거 개봉하면 버스시간표처럼 걸어 놔서 좆같았지만 이번엔 유독 힘들다... 내가 이번에 보고 싶은 게 유독 많아서 그런 건가ㅠ? 개봉 첫날에도 예매가 힘들어
2024.05.08 0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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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나붕도 이번달에 보고싶은 영화 많은데 그 ㄱㅇ영화가 상영관 시간표 대부분을 차지해가지고 보고싶은 영화는 오전 9시 이런거나 밤 24시 이런 것 밖에 없음..ㅆㅂ.. 영화를 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Code: 3139]
2024.05.08 02:28
ㅇㅇ
모바일
ㄴㄱㄴ.... 그래서 미리 일정짤때 보고싶은 영화 골라놓고 상영스케쥴 비교해서 동선 짜놓고 움직여야 최대한 볼수있더라....
[Code: c3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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