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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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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제자가 덤비는데 아들처럼 아껴서 못 막음
이 날 이후로 시푸는 제자들에게 웃지 않고 엄격하기로 알려짐
막짤 타이렁을 차마 만지지 못하고 한숨 쉬는 거 봐 존꼴
2024.04.17 11:01
ㅇㅇ
모바일
사랑이 뭐길래
[Code: 77d2]
2024.04.17 12:40
ㅇㅇ
모바일
진짜...하..
[Code: e7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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