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ㅈ먹는 붕인데 얘네 둘 사이 너무 맛있음

극중 서사에 피해 안 끼칠만한 분량인데 그게 다 고자극이야..


츄러스씬은 시작부터 미쳤음



아트가 오니까 의자 자기쪽으로 당겨놓는 패트릭<여기서 부터 어..? 했는데


그리고 당연스러운듯 퍼스널스페이스 없이 자연스럽게 앉는 아트<아 얘네 둘이 원래 이러나 봄; 싶은데


자기 여친인 타시한테 작업거는 거 아트인 거 알지만, 테니스 할때도 그래보라고 씩 웃는 패트릭<나 사실 여기서 패트릭 눈치봤는데 생각지 못한 저 호탕함에 얘네 둘 사이는 내가 범접할 수 없음을 느낌



아트 츄러스 먹여주는 패트릭< 겁나 자연스러워 보임 이미 n년된 CC같음 아트도 겁나 익숙하게 받아먹음


말하는 아트 얼굴 훑어보는 패트릭< 하 나 아직 2차 안봤는데 이거 맞냐 1차 볼때 내가 본게 맞나 싶어서 제대로 못 봄;일단 퍼스널 스페이스 없이 겁나.. 겁나 둘이 붙어다니는 건 맞는 듯,,





하 패트릭아트 너무 맛있다 이것말고도 은은하게 돈거 존많이라 n차 찍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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