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187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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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03:35
오메가 취급당하면서 호흡까지 컨트롤당하는거에 매브 머리끝까지 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험핑하다가
어디 오메가가 좆질이냐고 엉덩이 내려치는 아이스 손길에 싸버리면 어떡하냐 진짜
어디 좆 한번 제대로 써보라고 알파용 기구 주고 매브가 박게하는데 매브가 도리질 치면서 이거 싫다고 뒤로 박아달라고 울기까지하면 개큰일임 어휴
아이스의 단호한 명령에 허릿짓을 시작하는 매브인데 나름 자기도 알파라고 알파 페로몬 나오기 시작하면 아이스가 자기 향 더 강하게 풀어서 생리적인 구역감을 참으면서 박겠지
잘 참았다고 다시 매브 침대에 눕혀서 정상위로 박아주는 아이스인데 매브 갈것같아보이면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매브 목을 감싸쥘거임
자꾸 울어서 축축해진 눈으로 아이스를 애타게 바라보지만 절대 조르지 않는 매브에게 상으로 목을 틀어쥐고 빠르게 박아서 갈 수 있게 해주겠지 동시에 손끝으로 느껴지는 크게 뛰는 맥박에 아이스도 사정함
플레이 끝나고는 너무 예쁘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지럽게 입맞추며 둥가둥가 해주는 아이스랑 이씨발새끼 누가 안에 싸라고 했냐고 지랄하는 매브가 보고싶어서 큰일이다
아이스매브 아매
어디 오메가가 좆질이냐고 엉덩이 내려치는 아이스 손길에 싸버리면 어떡하냐 진짜
어디 좆 한번 제대로 써보라고 알파용 기구 주고 매브가 박게하는데 매브가 도리질 치면서 이거 싫다고 뒤로 박아달라고 울기까지하면 개큰일임 어휴
아이스의 단호한 명령에 허릿짓을 시작하는 매브인데 나름 자기도 알파라고 알파 페로몬 나오기 시작하면 아이스가 자기 향 더 강하게 풀어서 생리적인 구역감을 참으면서 박겠지
잘 참았다고 다시 매브 침대에 눕혀서 정상위로 박아주는 아이스인데 매브 갈것같아보이면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매브 목을 감싸쥘거임
자꾸 울어서 축축해진 눈으로 아이스를 애타게 바라보지만 절대 조르지 않는 매브에게 상으로 목을 틀어쥐고 빠르게 박아서 갈 수 있게 해주겠지 동시에 손끝으로 느껴지는 크게 뛰는 맥박에 아이스도 사정함
플레이 끝나고는 너무 예쁘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지럽게 입맞추며 둥가둥가 해주는 아이스랑 이씨발새끼 누가 안에 싸라고 했냐고 지랄하는 매브가 보고싶어서 큰일이다
아이스매브 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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