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9911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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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09:14
썬팅 일부러 엄청 진하게 햿는데도 웃는게 너무 누사와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사진으로 같이 기사 올라간 사진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발송 전에 협상용으로 미리 받아본 행맨... 뭐 아예 빡치거나 아니면 뭘 원하냐고 대놓고 물어보거나 그것도 아니면 충격 받아서 울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그냥 미간 잠깐 찌푸리는거 말고는 별 반응 없을듯. 지나가는 말처럼... 그냥... 보좌관한테... 플로이드랑 세러신을 동시에 건드는건 멍청한건지 용기가 넘쳐나는건지 모르겠네. 하고 중얼거리고... 보좌관이 알아서 처리하겠지...
대선 승리한 후에... 여전히 행복한 세러신부부 모습 보여주는 행맨밥... 그때 그 기사 내보내려고 했던 그 신문사는 폐간까지는 아니구... 그건 너무 티나니까... 광고 몇개 짤려서 재정난에 휘청이다가 뭐... 몇년 못 버티고 다른 회사로 넘어가고 그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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